[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한샘이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데 힘입어 강세다.
1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3.36%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 오른 5289억원을 기록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8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샘은 전 거래일 대비 3.36% 오른 21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별도재무제표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 오른 5289억원을 기록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48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