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3억6803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564억2045만원으로 3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1억1234만원으로 95.7% 줄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기존 게임 실적 향상과 신규 게임의 매출 기여 및 커머스, 호스팅, 음원 등 기타 사업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5년 관계기업투자처분에 따른 기저효과와 2016년 매도가능금융 자산의 손상 처리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액은 8564억2045만원으로 3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1억1234만원으로 95.7% 줄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기존 게임 실적 향상과 신규 게임의 매출 기여 및 커머스, 호스팅, 음원 등 기타 사업 매출이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5년 관계기업투자처분에 따른 기저효과와 2016년 매도가능금융 자산의 손상 처리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