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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청약 분위기 "나쁠것"…분양시장 소비자 조사결과 37.7% 부정 평가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02.15 12:22:32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은 투자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는 15일 ‘2017년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결과 상반기는 청약하기 나쁘다고 응답한 사람이 37.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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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는 청약하기에 어떤 시기인가"라는 질문에 "나쁜 때"라고 응답한 사람이 "좋은 때"라고 응답한 사람(25.5%)보다 더 많았다. 6개월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는 19.4% 포인트 늘었고, 긍정 평가는 응답자는 19.4% 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에 청약하려는 이유로는 "내 집 마련"이 34.6%로 가장 많아 작년 하반기(27.2%)보다 7.4% 포인트 늘었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 37.9%로 가장 많았다.

전매제한 해제 전후 되팔려는 투자용은 30.8%를 차지했다.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는 29.8%였다.

"11.3 대책 이후 달라진 청약규칙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정확히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9.7%에 불과했다. "대충 알고 있다"가 60.6%, "모른다"도 9.5%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에 분양받고 싶은 아파트 브랜드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24.4%로 삼성물산 래미안(21.5%) 보다 높았다.

또 정비사업 조합원이라면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자이(29.7%)가 롯데캐슬(23.6%)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는 대기업 건설사(51.0%), 높은 투자가치(46.8%), 브랜드 이미지(44.1%)를 들었다.

분양받을 때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입지가 55.8%로 단연 돋보였다. 이어 투자가치(20.2%), 분양가(15.4%), 시공사 브랜드(5.3%)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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