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모잠비크, 미얀마와의 건설협력 강화를 위해 공무원 초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국가들은 해외건설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모잠비크 공공주택수자원부 소속 공무원 및 미얀마 천연자원 및 환경보존부(MONREC) 공무원과 양국 건설산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모잠비크 공무원과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를 방문해 한국의 도시개발 기술을 선보였으며, 모잠비크 진출관심 기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미얀마 공무원과는 서울 수도박물관을 탐방하고, 미얀마 현지 진출시 유념해야 할 각종 현지 법·제도와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협회는 주요국 공무원에 대한 초청 및 교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국가들은 해외건설의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에 재학중인 모잠비크 공공주택수자원부 소속 공무원 및 미얀마 천연자원 및 환경보존부(MONREC) 공무원과 양국 건설산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모잠비크 공무원과는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를 방문해 한국의 도시개발 기술을 선보였으며, 모잠비크 진출관심 기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미얀마 공무원과는 서울 수도박물관을 탐방하고, 미얀마 현지 진출시 유념해야 할 각종 현지 법·제도와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협회는 주요국 공무원에 대한 초청 및 교류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