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자동차 전자장비업체 하만 인수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출시 기대감에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49% 오른 2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05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일에도 장중 204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203만원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49% 오른 20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205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일에도 장중 204만90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203만원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