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형국(오른쪽)BNK부산은행 중부영업본부장이 20일 부산은행 거제동 지점에서 ‘전세자금대출 50 플러스 이벤트’ 첫 당첨 고객에게 경품을 전달했다. 사진=부산은행. |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협 기자] BNK부산은행은 20일 ‘전세자금대출 50 플러스’ 이벤트 첫 당첨고객에게 집들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 받은 50번째, 100번째, 150번째 등 50명 단위 고객 10명에게 집들이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고객 사은 행사로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고객들에게 주거 생활 안정의 의미를 담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객들이 대출도 받고 선물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