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사진=이케아) |
이번 행사는 작년 9월 선보인 ‘함께해요, 맛있는 시간(Share Delicious Time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케아 푸드를 활용한 이원일 셰프의 특별메뉴를 통해 주방 및 다이닝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원일 셰프는 행사에서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 동안 이케아 광명점 레스토랑에서 판매될 ‘미트볼 조림’ 메뉴를 직접 시연했다.
카렌 휴즈(Karen Hughes) 이케아 코리아 푸드 매니저는 "최근 집밥과 홈 다이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방 또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케아만의 다양한 홈 다이닝 솔루션을 통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경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