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인문학 공개강연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설 전기안전기술교육원은 2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소재 본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공개 강연회를 열었다.
소통전문가로 평가받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강연에 나서 공주대학교 학생과 아산시민 등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개방과 소통의 ‘정부3.0’ 시대 구현을 위해 인문학 공개강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기안전기술교육원은 29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본원 대강당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공개 강연회를 열었다. |
소통전문가로 평가받는 서울여대 김창옥 교수가 강연에 나서 공주대학교 학생과 아산시민 등 일반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개방과 소통의 ‘정부3.0’ 시대 구현을 위해 인문학 공개강좌 등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