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원자력특허④] 방사성 폐파이프 절단 및 평판화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천근영 기자] 원전이나 방폐장 등 원자력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재질의 방사성 폐 파이프를 반으로 잘라내 유압의 프레스를 이용해 절단된 반원 형태의 파이프를 평평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방사능에 오염된 각종 파이프 내면의 제염처리가 쉽고 간단한 것은 물론 오염검사까지 용이하다. 따라서 방폐물의 부피를 최소로 줄일 수 있고, 저장관리가 간편해 관리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 기술은 원전은 물론이고, 병원, 대학, 연구소 등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모든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6월 가동을 정지하고 폐로에 들어가는 고리원전 1호기 제염작업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방사능에 오염된 각종 파이프 내면의 제염처리가 쉽고 간단한 것은 물론 오염검사까지 용이하다. 따라서 방폐물의 부피를 최소로 줄일 수 있고, 저장관리가 간편해 관리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 기술은 원전은 물론이고, 병원, 대학, 연구소 등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모든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6월 가동을 정지하고 폐로에 들어가는 고리원전 1호기 제염작업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