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삼천리가 올해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 연속 반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천리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천리는 올해 매출액 3.5조원, 영업이익 7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9%, 26.9% 성장할 것"이라며 "원료비 상승에 따른 도시가스 소매가격 인상과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 등이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천리는 전일 대비 0.47%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현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천리는 올해 매출액 3.5조원, 영업이익 76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9%, 26.9% 성장할 것"이라며 "원료비 상승에 따른 도시가스 소매가격 인상과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 등이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