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SK가스가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18일 10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가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3%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가스는 지난 7일 장중 12만7500원으로 3개월만에 최고치를 찍은 이후 다시 내림세를 탄 이후 2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SK가스는 지난 13일 충남 당진에서 당진에코파워와 한국동서발전, SK디앤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협약을 맺었다. 태양광과 풍력발전 시설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18일 10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가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3%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가스는 지난 7일 장중 12만7500원으로 3개월만에 최고치를 찍은 이후 다시 내림세를 탄 이후 2거래일 연속 반등하고 있다.
SK가스는 지난 13일 충남 당진에서 당진에코파워와 한국동서발전, SK디앤디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조성 협약을 맺었다. 태양광과 풍력발전 시설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