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10기압 고강도 추출 과정을 통해 커피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콜드브루로,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알루미늄 재질의 슬림 보틀 용기를 커피 시장에 도입해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코카콜라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캔 커피 시장에 처음으로 적용 한 것.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길고 슬림한 용기에 크라프트지 느낌을 살린 디자인과 콜드브루의 시원함을 연상시키는 파란 컬러가 어우러져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조지아 고티카는 2015년 8월부터 편의점 내 보틀캔 블랙 커피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캔 커피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조지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와 함께 깊은 향과 스타일리쉬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의점 및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65ml 알루미늄보틀기준 2500원(편의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