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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 대상 ‘BNK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를 실시한다.(사진=BNK부산은행) |
4월부터 11월 말까지 8개월간 릴레이 방식을 실시되는 자산관리 콘서트는 총 7회에 걸쳐 부동산, 은퇴설계, 세무, 주식, 채권 등 각 분야별 유명 외부 강사를 초빙해 최신 자산관리 트랜드와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첫 번째 자산관리 콘서트에서 ‘부산지역 부동산 동향 및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두천 고고넷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문정원 BNK부산은행 WM사업부장은 "릴레이 자산관리 콘서트를 통해 고객들이 부동산, 은퇴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 전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은행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차별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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