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
새로운 카드 3종은 ▲현대블루멤버스 신용카드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Platinum) ▲현대블루멤버스 플래티넘 플러스(Platinum Plus)로 모든 사용처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와 엠(M)포인트가 동시에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현대차 전용 카드 고객들을 위한 신차구매 이벤트를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기본 적립 엠(M)포인트의 50%에 해당하는 추가 엠(M)포인트 적립 혜택 또는 차량 구매액의 일부를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을 선택해 누릴 수 있다.
이에 고객은 신차구매와 주유, 쇼핑, 외식 등에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엠(M)포인트는 신차구매와 쇼핑을 비롯해 전국 3만7000곳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전용 특화 혜택과 강력한 포인트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특히 신차구매 이벤트와 함께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차를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