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현(왼쪽 두 번째) 신한생명 본부장과 장석하(왼쪽 세 번째) 신한생명 드림콜센터 팀장 및 KMAC 관계자들이 8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생명) |
이번 평가에서 신한생명은 ▲통화연결 시도횟수 ▲상담사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고객이해도 ▲문의내용 신속 파악 항목 등에서 만점을 받아 높은 종합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수신여건과 상담태도 관련 세부항목에서 생명보험업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생명 드린콜센터는 전문상담사 300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보험금 지급, 변액보험, 대출 등 각각의 전담 파트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연령 고객 대상 상담사 즉시 연결 서비스, 콜백 신청 고객 우선순위 연결 서비스, 레터링 서비스, 모바일 톡(채팅) 상담, 고객 셀프체킹 모바일 해피콜 등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감정노동자인 상담사들의 사기진작과 감정 치유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생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불편함 없는 선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