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26일 주식선물·옵션 19개 종목을 추가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식선물은 JW중외제약, 두산밥캣, 한세실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엘리베이터 등 유가증권시장 5종목과 안랩,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코스닥시장 4종목이다.
주식옵션은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대우, 삼성전기 등 유가증권시장 8종목과 셀트리온, 카카오 등 코스닥시장 2종목이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주식의 위험관리수단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코스닥 주식을 기초로 한 주식옵션을 상장한다.
이번 19종목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의 상장종목수는 각각 133종목, 30종목으로 증가한다.
주식선물은 JW중외제약, 두산밥캣, 한세실업, 현대산업개발, 현대엘리베이터 등 유가증권시장 5종목과 안랩,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코스닥시장 4종목이다.
주식옵션은 두산인프라코어, 미래에셋대우, 삼성전기 등 유가증권시장 8종목과 셀트리온, 카카오 등 코스닥시장 2종목이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주식의 위험관리수단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코스닥 주식을 기초로 한 주식옵션을 상장한다.
이번 19종목 추가 상장으로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의 상장종목수는 각각 133종목, 30종목으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