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LG화학이 6일 연속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1.35% 오른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장 초반 30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지난해 11월 25일 장중 최저가 21만5500원 대비 39.7% 급증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정보전자소재와 전지부문은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그린 바이오(팜한농), 레드 바이오(생명과학) 실적이 반영되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갖췄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1.35% 오른 3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장 초반 30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지난해 11월 25일 장중 최저가 21만5500원 대비 39.7% 급증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적자를 기록한 정보전자소재와 전지부문은 올해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그린 바이오(팜한농), 레드 바이오(생명과학) 실적이 반영되면서 중장기 성장 동력도 갖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