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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7구역 재개발 현설 GS건설, SK건설 등 11개사 참여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08.10 13:32:56

 

- 서울 알짜 재개발 단지에 중견사도 관심

- 8000여 가구 노량진뉴타운 사업 가속도

노량진7구역 위치도.(제공=노량진7구역 재개발조합)

▲노량진7구역 위치도.(제공=노량진7구역 재개발조합)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노량진7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이 현장설명회에서부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10일 노량진7구역 재개발조합에 따르면 8일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대방건설, 쌍용건설, 동양건설산업, 아이에스동서, SK건설, 태영건설, 한진중공업, KCC건설, GS건설, 두산건설, 라인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대형·중견 건설사 할 것 없이 노량진7구역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몸값을 올리는 모양새다.

노량진7구역 재개발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생각보다 많은 건설사들이 다녀갔다"며 "실거주자들이 살기 좋은 단지라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량진7구역은 서울 동작구 등용로8가길 6일대(대방동 13의 31)에 총면적 3만3613㎡, 아파트 7개 동, 510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여의도 바로 아래 위치하고, 한강변과도 가깝기 때문에 입지적 장점이 있다.

서울에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택지가 갈수록 부족해지는 상황도 노량진7구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강남권 수주에 주력하고 있는 GS건설 등 대형사 뿐만 아니라 서울권 사업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중견건설사에도 매력적인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 노량진뉴타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

노량진7구역은 총 8개 재정비촉진구역이 분류돼 있는 노량진뉴타운에 포함돼 있다. 노량진 뉴타운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2, 4, 6구역을 포함해 모든 단지의 사업이 추진되면 총 8000여 가구의 대단지 주거지역으로 조성된다.

노량진7구역에 건설사들의 관심이 높은 것도 개별 주택단지가 아닌 주거밀집지역에 포함된다는 점이 작용하고 있다.

예정공사비는 1236억원이다. 응찰 조건은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하는 것이고,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25일이다.


조합은 일반경쟁입찰이 성사되면 10월 중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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