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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규 산업부 장관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야" 주문

10일, 41개 공공기관장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 국정과제 선도적 역할 논의

전지성 기자jjs@ekn.kr 2017.08.10 15:55:00

 


▲백운규 산업부 장관.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41개 공공기관이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적극 협력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41개 공공기관장이 10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새 정부 정책방향에 따른 공공기관의 역할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공기관 인력운영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력운용방안에 대해 ‘좋은 일자리는 늘리고, 고용의 질은 높이며, 격차는 줄이는’ 일자리 정책 기본방향에 맞게 공공기관이 마중물로써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청년고용의무 비율 상향 조정,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여성대표성 제고 등에 선도적인 역할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부채감축, 방만경영 개선 등 경영개선 과제의 차질없는 추진도 약속했다.

정규직 전환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노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별 실정에 맞게 적극적인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특히 공공기관 업무 중 상시·지속적인 업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업무, 기관 본연의 업무와 관련된 경우는 정규직이 원칙이라고 명시했다.

백운규 장관은 "산업부와 공공기관은 앞으로 시대적인 변화에 잘 적응할 뿐 아니라 변화를 선도해야 하며, 시대정신과 국민의 시각에서 앞으로 공공기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대적 변화(Change)를 기회(Chance)로 활용할 것"을 강조하면서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함께 국정방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가운데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의무화, 청년고용의무 비율 상향조정, 지역인재채용 할당제, 여성대표성 제고 등도 적극 추진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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