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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이징에서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 출발

최홍 기자g2430@ekn.kr 2017.08.11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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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횡단 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치며, 코스 길이 총 3,469km로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중국을 횡단할 G4 렉스턴 차량들이 나란히 도열해 있다. 차량 루프의 태극기 데칼을 통해 대한민국 모델임을 알 수 있도록 했다.(사진=쌍용차)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Trans-Eurasia Trail)의 성공을 기원하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진행된 킥오프 행사에는 G쌍용자동차국내 및 중국법인 임직원, 중국 현지 대리점 사인 팡다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G4 렉스턴의 무사 완주를 기원했다.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은 지난달 27일 평택공장에서 발대식에 참석한 뒤 평택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발, 대장정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향후 한 달 여의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횡단코스는 베이징을 시작으로 여량, 중웨이, 자위관, 하미, 우루무치를 거치며 다양한 환경에서 G4 렉스턴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 내구성 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코스 길이 총 3469km로 유라시아 횡단 6개 코스 중 가장 길다.

특히, 유라시아 교역과 소통의 통로였던 실크로드를 달리며 한(漢) 왕조 박물관, 중웨이 사원, 그리고 둔황 막고굴 등 각 지역별로 역사적인 명소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어 카자흐스탄, 러시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독일 등 아시아에서 유럽을 거쳐 모터쇼가 개최되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 오는 9월 12일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유럽 데뷔 무대를 가진다.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오는 9월 14일까지 약 1만 3000km 코스를 달리며, 총 6개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에서 참가한 30여 명의 자동차 저널리스트들이 직접 주행하면서 신차의 주행성능과 내구성, 상품성을 직접 체험하고 알릴 예정이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해외 시장 본격 출시를 앞둔 G4 렉스턴의 유라시아 대륙 횡단의 첫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킥오프 행사를 마련했다"며 "쌍용차 SUV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G4 렉스턴의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로드쇼(roadshow)가 될 것이며, 성공적인 유럽 출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 SUV 시장에서 쌍용자동차의 입지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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