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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1구역 재건축 GS건설·현대건설 수주

신보훈 기자bbang@ekn.kr 2017.08.12 17:17:22

 

- 자이·힐스테이트 앞세워 압도적 득표

- 서울서부지법 앞 1100여 가구 시공권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GS·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12일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GS·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경쟁사인 롯데건설을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수주에 성공했다.

공덕1구역 재건축조합 관계자는 "GS와 현대가 전체 표 중 260여 표를 획득했고, 롯데건설은 10여 표 밖에 얻지 못했다" 밝혔다.

GS건설과 현대건설은 조합원을 상대로 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면서 수주전의 강력한 경쟁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컨소시엄을 구성해 출혈경쟁을 피했다.

이번 재건축은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에 아파트 110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2732억원이다.

공덕1구역은 애오개역과 공덕역이 가깝고 시청 등 도심 접근성이 좋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이 바로 뒤에 있고, 여의도 등에 직주근접이 가능한 알짜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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