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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의당을 전국정당으로 올려놓을 것”

복현명 기자hmbok@ekn.kr 2017.08.13 16:31:05

 
정동영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복현명 기자]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은 13일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 전에 국민의당을 전국정당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당대표와 시·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에 대한 중간평가제 도입 등이 담긴 당 혁신 9대 과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히고 "말로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당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일에 직접 나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정 의원은 당 혁신 과제로 ▲당원주권 조항의 당헌 명문화 ▲1일 국민 최고위원제도 도입 ▲스마트정당 기반의 시스템 구축 ▲중간평가제 도입 ▲당직자 직무교육 강화 등을 통한 서비스 정당화 ▲당 교육 연수 강화 ▲중앙당의 원내화 ▲당비의 당원활동 환원 강화 ▲공직선거 진출 기회 확대 등을 강조했다.

또 당원주권 실현과 강력한 공당시스템을 통한 ‘당원 주도 정당’, 민생 1등이 선거 1등을 슬로건으로 한 ‘지방선거 승리’, ‘민생 주도 정당‘ 등을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이에 상향식 공천과 여성·청년 공천비율 30% 확보는 물론 양질의 희망주택 지속 공급, 공정임금제 도입, 노인복지 향상 등을 공약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당은 모든 면에서 준비가 미흡해 대선에서 패배했다"며 "지지율 최하위 정당이 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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