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대성엘텍이 정부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모듈형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스마트 컨넥티비티, 차세대 네트워크, HMI(Human Machine Interface), Security, OTA(Over The Air) 등 핵심요소 기술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대성엘텍은 월드클래스 300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98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중 50%는 정부가 지원한다. 펜타시큐리티, 코나에스, 셀바스에이아이, 전자부품연구원 등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대성엘텍 관계자는 “혁신적인 IVI플랫폼 확보를 통해 커넥티드카를 기본으로 클라우드 기반 첨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며 “대성엘텍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성엘텍은 월드클래스 300의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98억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중 50%는 정부가 지원한다. 펜타시큐리티, 코나에스, 셀바스에이아이, 전자부품연구원 등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대성엘텍 관계자는 “혁신적인 IVI플랫폼 확보를 통해 커넥티드카를 기본으로 클라우드 기반 첨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며 “대성엘텍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적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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