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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교육부, '국정교과서' 진상조사위 구성...민족반역자 친일파 청산은?

김상지 기자ksj93@ekn.kr 2017.09.08 12:27:40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와 진상조사팀을 꾸려 부역자 청산에 나섰습니다. 평향 집필된 국정교과서 외에도 우리가 청산해야 할 것이 또 하나 있죠. 무려 70년짜리 숙제, 바로 민족반역자 친일파 청산입니다.

우리나라 친일파 청산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반민특위 해체 이후 전쟁과 분단을 겪으며 친일파들이 득세했습니다. 이후 법률 제정과 친일파 재산 환수 시도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우리 국토 곳곳에는 민족반역자들의 땅이 남아있습니다.

2010년,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친일파 168명의 재산을 일부 환수한 이후 친일재산 환수는 공식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70년 동안 미뤄왔던 민족반역자 청산, 국정교과서 부역자 청산과 함께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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