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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부터 3년간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후원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09.10 16:16:12

 
LG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메이저 LPGA 골프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프리미엄 이용자들이 메이저 골프 대회에 많은 만큼, 이를 활용해 LG 시그니처를 적극 알리겠다는 것이 기본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에비앙 챔피언십’ 공식 파트너로 참여다고 10일 밝혔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매년 9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로 US 여자오픈,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ANA 인스피레이션,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등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여자 골프 대회로 주목 받고 있다. 170여 국가에서 24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정도로 전 세계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최대 3000만 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작년 우승자인 전인지 선수, 최근 US 오픈과 캐나다 퍼시픽 오픈 대회에서 각각 우승하며 상금 순위 1위에 오른 박성현 선수 등이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LG전자가 지난 2월부터 향후 3년간 후원하며 LG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T 셔츠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LG전자는 이번 대회 메이저 스폰서 중 하나인 생수 브랜드 ‘에비앙’과 함께 LG 시그니처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양 측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7’ 전시회에서 LG 시그니처 냉장고와 에비앙 음료들을 공동 전시했다.

LG전자는 작년 한국·미국·프랑스 등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아랍에미리트(UAE)·이탈리아·인도 등에도 출시해 연말까지 출시 국가를 약 40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나영배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부사장)은 "LG 시그니처의 글로벌 출시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안착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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