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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개장] 애플 아이폰 부품주 약세에 하락 출발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09.13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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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글로벌 증시의 상승랠리가 주춤하면서 유럽 증시도 하락 출발했다. 새로운 아이폰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에 애플 공급업체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33분(한국시간) 전날 종가보다 0.01% 떨어진 12,522.93에 거래됐다.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2% 하락한 5,207.72였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오후 5시 49분 기준 0.55% 내린 7,359.75를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03% 오른 3,513.50이었다.

이날 애플이 ‘아이폰X’의 출시 일정을 시장의 예상보다 늦은 11월 3일로 잡으면서 아이폰 부품주가 비틀댄 것이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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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X’의 출시 일정을 시장의 예상보다 늦은 11월 3일로 잡으면서 아이폰 부품주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반도체 업체 AMS의 주가는 장 초반 4% 넘게 빠졌다. (표=구글 파이낸스)


오스트리아 반도체 업체 AMS의 주가는 장 초반 4% 넘게 빠졌고, 다이얼로그 반도체와 ST마이크로 역시 주가가 각각 1.7%, 1.1% 하락했다.

올해 들어 반도체주들은 유럽 기술주 가운데 가장 선전했으며, AMS의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5% 폭등했다.

이외에도 안경 제작업체 룩소티카와 세계 최대의 교정렌즈 업체인 프랑스 에실로의 합병에 유럽 규제 당국이 제동을 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양사의 주가가 1% 이상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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