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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해운대도서관과 ‘BIFC 금융현장 탐방’ 행사 진행

이민지 기자lmg2966@ekn.kr 2017.09.13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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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 이민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 해운대도서관과 ‘BIFC 금융현장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독서모임 제7차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금융현장을 방문하여 금융자본시장의 역사, 자본시장의 흐름 등을 현장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예탁결제원과 부산 해운대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무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경제독서모임을 열어왔다.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금융교육과 독서토론으로 번갈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금융교육은 미래를 위한 금융투자, 생애주기별 금융설계, 100세 시대를 위한 연금상품 등 중장년층의 금융투자에 대한 이해 및 제2의 인생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독서토론은 선대인 작가의 ‘일의 미래’, 김지연 작가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아남기’ 등 금융 경제관련 최신도서를 읽고, 책의 내용과 시장동향을 정리 발제해 참석자 간 의견을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금융교육 2회, 독서토론 3회가 개최됐으며 앞으로 금융교육 4회, 독서토론 3회가 더 열릴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측은 금융교육과 독서토론을 통해 최근의 경제관련 동향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투자지식 습득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독서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유종기 예탁결제원 고객행복센터장은 "본사 부산 이전 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지만, 금융교육은 40년간 축적한 국내외 자본시장에 대한 실무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재능기부활동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201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부산증권박물관을 건립 중이다. 본 박물관이 개관되면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프로그램, 상설 금융경제교육장 등을 마련해 부산지역 학생들의 금융지식 함양과 부산시민의 금융생활지수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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