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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주 집단 장염’,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

최용선 기자cys4677@ekn.kr 2017.09.14 09:35:42

 
맥도날드 ‘전주 집단 장염’,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맥도날드 전주 지역 매장에서 햄버거를 먹고 초등학생 등 8명이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과 관련, 보건당국의 조사결과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14일 ‘전주 지역 매장 조사 결과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통해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직원들의 위생상태 역시 이상 없음을 관계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관계당국의 조사 결과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가장 객관적이고 엄격한 실험을 거쳐 나온 결론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전주 지역 매장 조사결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불고기 버거 제품의 판매를 오는 15일부터 재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전주에 있는 한 매장에서 햄버거를 사 먹은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 8명이 장염에 걸렸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맥도날드 측은 "지난 9월 2일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보건 당국은 전주 지역 매장을 방문,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20여종에 이르는 원재료를 모두 수거해 식품안전 및 품질에 대해 가능한 모든 검사를 철저히 실시한 바 있다"며 "해당 매장에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위생 검사도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당국 및 전문가의 조사결과를 신뢰하고 존중하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식품안전 및 관리 프로세스 등을 철저하게 살펴 식품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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