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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건대역 '240번 버스' 사고...위험천만 버스 뒷문승차, 얌체 vs 효율

김상지 기자ksj93@ekn.kr 2017.09.14 11:03:46

 























아이만 뒷문으로 내린 채 버스가 출발해 어머니 A씨가 다른 정류장에 내려 아이를 찾으러 간 건대역 240번 버스사건. 이 사건은 퇴근 시간인 저녁 6시 30분께 신사역에서 건대입구를 거치는 버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출퇴근길 사람들로 가득 찬 혼잡한 버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이 크죠.

내리는 사람과 올라타는 사람이 뒤엉키는 뒷문은 그야말로 '헬게이트'. '앞문승차, 뒷문하차'가 암묵적인 룰이지만 최근 뒷문으로 승차하는 승객들이 많아지면서 '뒷문승차'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문승차, 뒷문하차'라는 원칙 속에서 '앞문하차, 뒷문승차'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 앞문하차 시엔 버스기사님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버스 기사님의 재량으로 뒷문승차를 허할 때만 뒷문으로 승차하는 질서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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