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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사상 최대실적 전망...목표가 320만원" -KB證

이아경 기자aklee@ekn.kr 2017.10.12 08:12:01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KB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20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추정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7% 증가한 31조2000억원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견인할 것"이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문의 출하증가와 가격상승이 동시에 이뤄지며 전체 영업이익 비중 77%(23조9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도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2018년에도 메모리, 플렉서블 OLED 출하증가와 가격강세가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 증가한 63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의 경우 작년보다 89% 늘어난 55조2000억원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순이익은 올해가 전년대비 2.4% 증가한 42조5000억원, 내년은 4.4% 늘어난 47조7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실적 개선세에 따라 목표주가는 320만원으로 높였다. 추가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그는 "3D NAND, 플렉서블 OLED의 독점적 시장지배력 강화로 2018년 실적 개선 추세의 방향성이 명확하다"며 "현금배당 확대를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도 기대되며, 글로벌 동종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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