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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 국정원 직원인 양지회 간부 등 '사이버외곽팀' 재판에 넘겨

박기영 기자pgy@ekn.kr 2017.10.12 20:34:28

 

검찰이 국정가정보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전 간부 등 이명박 정권 시절 ‘사이버 외곽팀’ 팀장으로 활동한 10명을 기소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양지회 전 기획실장 노모씨와 이상연·이청신 전 회장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외곽팀 활동 관련자 8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이 국정원의 수사 의뢰로 사이버 외곽팀 의혹 수사를 시작한 이후 외곽팀장이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이 구속기소한 외곽팀장인 노씨는 150여명에 달한 양지회원들로 구성된 외곽팀 실무 운영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일부 회원의 개인 일탈이 아니라 양지회 최고위 관계자들이 주도하고 공식 업무 차원에서 국정원과 연계해 대규모로 조직적인 활동을 한 사실이 확인돼 회장 등 양지회 주요 간부들도 함께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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