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특조위, 기무사 자료 8000쪽 확보...'37년간 비공개 자료'

박기영 기자 pgy@ekn.kr 2017.10.12 21: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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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5·18 특조위.(사진=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헬기 기총 소사, 전투기 무장출격 대기 의혹 등을 조사하는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지난 37년간 비공개였던 8000쪽 분량의 국군기무사령부 자료를 확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건리 특조위원장은 12일 광주 남구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무사 측이 25, 8000여쪽 분량의 5·18 관련 자료를 추가 발굴해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기무사 측이 새로운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자료를 추가로 찾아냈다현재 분석 중으로 공개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기무사가 지난 2007년 과거사위에 제출한 자료 가운데 일부를 은폐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미 공개된 자료라 열람하고 받아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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