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내선 항공기 10대 中 1대는 30분 이상 지연"

여헌우 기자yes@ekn.kr 2017.11.14 14:04:17

 
cats

▲(사진=국토교통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노선 항공기 10대 중 1대는 30분 이상 출발·도착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국내선 항공 지연율이 12.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포인트 낮아졌다고 14일 밝혔다. 지연율은 이·착륙 시간이 예정보다 30분 이상 초과한 비율이다.

업체별로는 국내선에서 진에어가 14.92%로 지연율이 가장 높았다. 5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제선 지연율은 아시아나항공이 10.0%로 가장 높아 4분기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3분기 국적사의 국제선 지연율은 6.5%로 전년 동기 대비 0.64%포인트 높아졌다. 항공 관련 피해구제 접수건수는 300건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2% 소폭 상승했다.

단거리 노선이 비중이 높은 이스타항공(-3.4%), 티웨이항공(-2.6%), 에어부산(-1.4%) 등 저비용항공사(LCC)는 국제선 지연율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오는 15일 항공사별·노선별 정시성 정보, 피해구제 정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정보가 담긴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보고서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돕는 서비스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이용자가 유의하여야 하는 사항이 수록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드라마 <역적> 속 실존인물 '홍길동', 소설과 어떻게 다를까?
[카드뉴스] 드라마 <역적> 속 실존인물 '홍길동', 소설과 어떻게 다를까? [카드뉴스] 도로 위 시한폭탄, '블랙아이스'의 계절 [카드뉴스] 영하 날씨에도 겉옷 금지..교복,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카드뉴스] 저소음자동차, [카드뉴스] 잠 못 드는 포항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