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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행 중인 차량 내 5G 네트워크 기술검증 완료"

강예슬 기자kys21@ekn.kr 2017.11.14 14:34:46

 

KT,

▲KT 직원들이 5G 단말을 탑재한 차량을 이용해 5G 기지국간 핸드오버 기술을 검증하고 있는 모습. (사진=KT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강예슬 기자] KT는 3km에 달하는 일반도로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 구간에서 이동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이번 이동성검증 시험을 통해 5G 단말을 탑재한 차량이 주행 중 실시간 대용량 스트리밍, 모바일 고화질 CCTV,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서비스가 끊김 없이 진행됨을 확인했다.

KT는 이번 검증을 위해 평창 5G 규격 기반의 기지국간 자동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했다. ‘핸드오버’란 단말기가 연결된 기지국에서 다른 기지국으로 이동해도 끊기는 현상 없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로, 28GHz 대역에서 5G 단말기의 이동성 지원을 위한 필수요소로 꼽힌다.

KT 관계자는 "3km에 달하는 일반도로 전 구간에서 ‘핸드오버’를 시험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KT의 5G ‘핸드오버’ 기술이 상용 가능한 수준임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완벽한 5G 인프라를 구축해 국민들에게 차별화된 5G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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