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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건설] 대림산업이 시공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녹색건축대전 대상으로 선정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11.14 1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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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시공한 경기도 성남의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이미지=국토교통부)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으로 대림산업이 시공한 경기도 성남의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를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건축대전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녹색건축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는 위원회로부터 민간기업과 건축가의 녹색건축 실현 의지가 돋보이는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민간부문으로의 저변 확대와 파급에 기여할 수 있고 녹색건축을 배우려는 학생과 관심이 있는 건축주에게 본보기가 된다는 점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파주 문발동 3리터 하우스, 청라국제도서관, 파르나스타워가 선정됐다.

3리터 하우스는 단독주택으로는 드물게 에너지효율등급 1++를 획득하는 등 단독주택의 녹색건축을 선도적으로 구현한 모범사례로 평가됐다.

청라국제도서관은 소규모 공공시설임에도 디자인과 녹색기술이 조화롭게 잘 구현된 건축물로, 파르나스타워는 도심지에서 건축물을 증축 및 리모델링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건축물로 평가됐다.

이 외에도 인천 업사이클 에코센터(인천 서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경기 안양), 서울시립과학관(서울 노원), 명사청류(강원 춘천) 총 6개 건축물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관계자는 "올해엔 지난 대전에 보다 공공건축물 뿐만 아니라 민간건축물의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며 "모든 건축물에 걸쳐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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