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춤 추려고 '간호사' 된 거 아닙니다!

김상지 기자 ksj93@ekn.kr 2017.11.14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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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장 내 간호사들의 인권은?...장기자랑 이어 야간근로 각서까지

















12일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성심병원의 간호사들이 장기자랑을 위해 선정적인 의상과 춤을 춰야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정 직업군을 향한 성적 대상화와 인력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과로, 야근근무 강요 등 간호사들의 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같은 왜곡된 시선과 부당한 대우가 간호사의 권위와 자긍심을 바닥으로 떨어뜨린다는 점이죠.

근절되지 않는 의료현장 내 간호사들의 인권문제, 간호사 및 간호대 학생들의 인권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의료기관의 처우개선 및 인식개선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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