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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서울 시내 곳곳 기념식·집회 열려

이유민 기자yumin@ekn.kr 2017.11.14 19:25:45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이유민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한애국당과 보수 성향 단체가 기념식을 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신동욱 공화당 총재 등과 경찰추산 800여명의 보수단체 회원이 참여했다.

14일 오전 11시께 국립 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서는 탄생 10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개식사, 유가족 대표 인사, 박 전 대통령 연설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조 의원은 개식사에서 “5000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를 꼽는다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박정희 대통령을 꼽는데 대다수의 국민이 주저 않는다위대한 지도자의 따님 대통령을 지키지 못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죄가 없다는 것을 국민이 다 안다고 말했다.

박 전 이사장은 세종대왕도 32년간 장기집권하며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겼지만 백성들이 먹고사는 문제는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이런 차원에서 아버지 시대를 평가해 주기를 바란다고 연설했다.

보수 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 앞에서 25차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과 정치투쟁 선언지지 범우파 국민 총궐기 태극기 집회를 열었다. 경찰추산 2000여명이 집회와 행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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