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세종대왕'은 시각장애인이었다?

김상지 기자 ksj93@ekn.kr 2017.12.01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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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정책의 선구자, 세종대왕 "두 눈이 흐릿하고 깔깔하다"















장애인 복지는 지금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아직까지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시설이나 제도가 많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무려 600여 년 전 신하들의 상소를 물리치고 장애인에게 관직을 내리는 등 선진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쳤던 이가 있었으니! 바로 최고의 성군으로 꼽히는 세종대왕입니다.

왕자 시절부터 가난하고 굶주린 자의 사정을 지나치지 못했던 세종은 즉위 후 장애인 복지 정책에 힘썼습니다. 사실 세종 또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었죠. 당뇨, 풍질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던 세종은 45세 무렵, 실명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장애인 복지 정책의 선구자이자 시각장애인이었던 세종대왕의 선진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은 지금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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