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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건설] ‘창립 6주년’ 대우산업개발, 내년에도 흑자 기조 이어가며 사업 구상

이수일 기자lsi@ekn.kr 2017.12.06 16:16:35

 

▲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 (사진=대우산업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오는 19일 창립 6주년을 맞는 대우산업개발이 내년에도 수익성 중심의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 주택시장이 올해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2년(2015~2016년)간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한데 올해에도 영업이익을 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측은 올 3분기 영업이익(45억원)이 작년 3분기(37억원)을 넘어선 만큼 연간 전체로도 작년(90억원)을 넘어설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에도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이 같은 흑자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미지]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_최종투시도

▲오산대역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투시도. (이미지=대우산업개발)


◇ 사업 구조 다변화 계획…"주택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등도 확대"

대우산업개발은 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많았지만 재개발·재건축뿐만 아니라 공공·민간 부문에서도 사업을 확장키로 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수익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경우 특정 지역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사업성이 있는 곳이라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산업개발 측은 이를 위해 민간영업부를 12월에 꾸려 프로젝트를 준비중에 있으며, 공공 부문의 경우 SOC(사회간접자본) 등을 공략한다. 중국 사업은 법률 등 검토할 사항이 많아 좀 더 시간을 두기로 했다.

2013년 출시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인 ‘브리오쉬도레’의 경우 내년에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브리오쉬도레 매장과 관련된 문의가 많지만 무턱대고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 없다"며 "매장 규모를 조금씩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에너지경제신문DB)



◇ 한재준 대우산업개발 대표 "내년엔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

한재준 대표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올해까지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한 대표의 큰 그림이다.

한 대표는 내부관계자를 통해 "올해 108위 도급순위를 내년에는 100위 안에 들어가도록 노력하고 아파트 브랜드인 이안(iaan)의 이미지를 더욱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와 같은 성장세를 유지해 흑자 기조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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