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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닛케이 저가매수세에 나흘만에 반등…광산주↓

한상희 기자hsh@ekn.kr 2017.12.07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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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7일 일본 증시가 4거래일만에 반등해 전날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전날 니케이가 8개월 반 만에 가장 가파르게 하락한 데 이어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영향이다. 엔 가치가 112엔대 중반까지 밀린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에 비해 320.99포인트(1.45%) 상승한 2만2498.03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0.83포인트(1.18%) 오른 1786.25로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 낙폭이 그리 크지 않았다는 판단과 엔 약세를 재료로 상승 출발했다. 오후 들어 오름폭을 더욱 키우며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다만 전날 하방 이탈한 25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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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 2.3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표=구글 파이낸스)



유니클로를 전개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이 2.3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반도체 기업 어드밴테스트도 1.76% 올랐다. 올해 영업이익이 200억엔을 기록할 전망이라는 니혼게자이신문 보도가 주가를 부양했다.

업종별로는 제약주가 1.04%, 증권주가 0.61% 올랐다. 에너지주도 원유 선물이 강세를 지속한 데 따라 1% 상승했다.

그러나 광산주는 전날 급락한 구리 가격이 약세를 이어가 0.9% 하락했다. 구리가격은 전날 4% 하락해 2년 반만에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부터 도쿄증권거래소 1부로 복귀한 샤프는 2% 하락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 상승(엔 가치 하락)한 112.56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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