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NG생명. |
이 제도는 전속 FC이면서 개인영업을 통한 재량으로 FC를 직접 선발하거나 본인의 노하우를 전수해 공동 영업을 할 수 있는 ‘1인 사업가형 지점장’으로 미국과 유럽 보험사의 선진 설계사 모델을 참고해 설계됐다.
특히 ING생명은 우수 FC들의 모임인 라이온클럽의 멤버 중 실적 상위 1%인 ‘로얄라이온’ 중에서 파트너를 선발하고 서울 중구 소재 ING생명 본사에 파트너센터를 마련해 근무할 공간과 비서, 차량 비용 등의 지원을 할 방침이다.
곽희필 ING생명 FC채널본부 부사장은 "파트너센터를 통해 일반 고객은 물론 VIP, 법인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