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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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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No.1] 면세점 30년, 2018 세계 TOP2 목표 ‘롯데면세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2.17 11:25

명동본점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사진=롯데면세점)

[에너지경제신문 이주희 기자] 면세점 업계 1위는 롯데면세점이다. 1980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최초로 문 열었다. 국내에서는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부산점, 제주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김해공항점 등 7개 매장, 해외는 일본 도쿄 긴자점과 간사이점, 괌공항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내점, 베트남 다낭공항점, 태국 방콕시내점 등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국내 사정은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인천국제공항 영업료 인상 등으로 분위기가 어둡다. 해외는 베트남 나트랑공항점과 태국 방콕에 시내면세점을 연 것이 가장 큰 이슈다.

롯데면세점은 올 한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 직격탄을 맞았지만 올해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될거라 예상했다. 관세청 기준 지난해 매출은 5조9728원이다. 올 해는 6억원으로 전망했다.

세계 면세점 최초로 명품 빅3로 불리는 루이비통, 에르메스, 샤넬 등을 유치했다. 롯데면세점은 세계 명품을 한 곳에 모아 취향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게 함으로써 쇼핑을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로 갔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우리나라로 돌렸다고 말하고 있다.

또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등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를 들여와 한국 보석 시장의 양성화를 촉진했고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화장품 성공신화를 만들어 면세점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자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004년 한류스타 마케팅을 최초로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관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엔터투어먼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정보기술(IT)인프라 개선을 통해 2006년 국내 면세점 업계 최초로 고객상담센터를 열었다. 고객 창구를 일원화하고 통합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해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시내·공항 면세점 모든 부문에서 평균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하며 1980년 서울 중구 소공점 문을 연 이후 30년 넘게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에는 세계 3위에 오른적이 있으며, 2018년에는 세계 탑(TOP)2 면세점, 2020년에는 세계 1위 면세점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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