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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KB국민카드, 전국 11개 스키장 최대 6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1.16 08:22
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KB국민카드는 전국 주요 11개 스키장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최대 60%까지 할인해주는 ‘스키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대상 스키장은 대명 비발디파크, 무주 덕유산 리조트, 용평 리조트, 하이원 리조트,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한솔 오크밸리, 베어스타운, 지산 리조트, 곤지암 리조트, 휘닉스 평창 등이다.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하면 ▲대명 비발디파크 30% ▲무주 덕유산 리조트 20% ▲용평 리조트 25~50% ▲하이원 리조트 30%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30~50% ▲웰리힐리파크 30~50% ▲한솔 오크밸리 25~60% ▲베어스타운 30% ▲지산 리조트 30% ▲곤지암 리조트 10% ▲휘닉스 평창 40% 등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리프트권을 구매할 수 있다.

렌탈의 경우 ▲한솔 오크밸리 최대 60% ▲용평 리조트·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웰리힐리파크·무주 덕유산리조트·휘닉스평창 최대 50% 할인 등 각 스키장별로 10~60% 할인이 적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눈썰매장, 스키강습, 곤돌라, 사우나 등 스키장별 부대시설도 최대 40%까지 할인되며 리프트권 할인 혜택은 1일 4매까지 제공된다"며 "단 1회권, 서비스권, 의류·부분 렌탈은 할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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