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부터 전까지…외식업계 설 메뉴 다양

최용선 기자 cys4677@ekn.kr 2018.02.12 1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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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부터 전까지…외식업계 설 메뉴 다양

▲국수나무의 ‘알찬떡만두국’. (사진=해피브릿지협동조합)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떡국, 전, 잡채, 각종 나물 등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좋아하는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들이다. 하지만 막상 이것저것 손이 가 번거롭기도 하다.

이에 유통업계는 설 음식 장만에 정신없는 주부들, 피치 못할 사정으로 홀로 설을 보내는 혼설족들이 설 대표 음식들을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국수나무는 설을 맞아 알찬떡만두국을 선보였다. 오랜시간 정성들여 우려낸 멸치육수를 사용해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제품명 그대로 떡과 만두를 넉넉하게 넣어 알차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설 떡국에 빠질 수 없는 알록달록 고명을 활용해 집에서 끓인 떡국의 맛과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다.

65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외식은 물론 1인 가구족도 부담없이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은 ‘한정판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 명절 도시락은 흑미밥과 궁중 잡채, 영양 버섯 불고기, 오색 진미전, 미역국 등 명절 요리와 미네랄워터 등으로 구성돼 간편하지만 푸짐한 명절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혼설족에게 안성 맞춤이다.

시즌 한정 메뉴로 일부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롯데푸드는 차례상에 필수적으로 올라가는 빈대떡, 고기지짐,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초가삼간 전‘ 5종을 선보였다. 맷돌 방식으로 녹두를 곱게 갈아 고소한 옥수수유로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빈대떡‘과 국내산 돼지고기와 양파, 부추, 참기름 등으로 완자를 빚어 넓게 부친 ’고기지짐‘이 있다. 또한 부드러운 동태살에 계란옷을 입혀 부치고 홍고추를 하나하나 올려 고급스러움을 더한 ’초가삼간 동태전‘, 고소한 감자를 얇게 채썰어 바삭하게 부쳐낸 ’초가삼간 감자채전‘, 오징어, 새우 등 해물을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린 ’초가삼간 해물파전‘ 등의 간편식 전이 있다. 모두 냉동 보관 제품으로 프라이팬에 데우기만 하면 노릇노릇한 전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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