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폐업 가스충전소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강예슬 기자 kys21@ekn.kr 2018.02.13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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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폐업 가스 충전소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90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사진은 폐업한 가스충전소 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사진=해줌)


[에너지경제신문 강예슬 기자]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이 경남 하동에 위치한 폐업 가스 충전소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90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해당 발전 설비 용량으로 연간 약 10만kWh의 전력 생산을 할 예정이다. 해줌에 따르면 이는 37가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2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해줌은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찾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과거 발전량 시뮬레이터’를 활용한다. 지난 5년간 기상 조건에 따른 발전 시간을 월별로 산출하는 시뮬레이터가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해줌 관계자의 설명이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빈 공간을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전사업을 통해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확보도 가능하다"며 "태양광이라는 재생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환경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일석삼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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