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파워뉴스] 송옥주 의원, "저임금 여성노동자, 최저임금 인상으로 재피해 입게돼…제도개선 필수"

이현정 기자 kotrapeople@ekn.kr 2018.02.26 14: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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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26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제 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여성노동 관점에서 본 최저임금 개선방안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권미혁(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송옥주(환경노동위원회·운영위원회)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여성노동 관점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 실효성 제고 방안으로 최저임금의 업종별 분석 및 반영, 산입범위, 최저임금 결정구조에서의 여성대표성 제고 등에 대해 논의됐다.

송옥주 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 활동을 2년 정도 했는데 여성 노동 관련 해서 관심이 많았다"며 "여성 노동자들이 그 부분에 대한 많은 불이익을 받고 있는 현실이라 반드시 인상이 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그런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이도 여성근로자라는 생각이 든다"며 "따라서 실태를 파악하고 여성노동자들이 최저임금이나 임금구조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최저임금이 성별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정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저임금 여성일자리와 최저임금제도’를 주제로 발제했다.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 담당자, 김가영 청년여성대표자, 김수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여성국장, 윤지영 공익인권법재단공감 변호사 등이 이날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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