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파워뉴스] 박능후 장관, "정부, 자살문제 해결의지 어느 때보다 높아"

이현정 기자 kotrapeople@ekn.kr 2018.02.27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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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자살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정부가 자살예방정책 기반 마련 및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혜영, 김용태, 주승용 의원 공동주최로 열린 ‘국회 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금년 자살 예방 사업 예산을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데 대해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도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우리 정부는 역대 최초로 자살 예방 및 생명문화 확산을 국정 과제에 포함시키고 보건복지부에 자살예방정책과를 신설해 자살예방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의 바뀐 스탠스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포럼식에 참석한 시미즈 야스유키 NPO법인 라이프링크 대표는 발제 후, 양두석 (안실련 자살예방센터장·안산대 교수) 좌장으로 열린 토론회에도 함께했다. 이날 포럼에는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백종우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 (경희의대 교수), 송인한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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