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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이 자체 가상화폐 ‘라쿠텐 코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사진=테크크런치) |
미키타니 히로시 라쿠텐의 CEO는 MWC 2018에서 "현재 라쿠텐 코인의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키타니 CEO는 "라쿠텐 코인은 ‘국경 없는 화폐’로 이 프로젝트에 90억 달러의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쿠텐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과 라쿠텐 측이 보유한 ‘라쿠텐 슈퍼 포인트’ 기술이 결합될 것으로 추정된다. 고객들의 라쿠텐 상의 상품 구매와 서비스 구매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라쿠텐코인의 정식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라쿠텐 측은 지난 2016년 비트코인 지갑 업체 비트넷(Bitnet)을 인수하며 가상화폐 시장 진출을 예고했었다.
한편 또 다른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정밍 CSO는 "블록체인 기술은 소위 ‘합의’는 이루었으나, 진정한 신용까지는 아직 먼 길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밍 CSO는 "메커니즘 설계를 통해 상업제도를 창조하는 것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라며 "이 과정은 매우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