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철거해주세요!" 대학가 휩쓰는 친일기념물 철거 요구

김상지 기자 ksj93@ekn.kr 2018.03.05 1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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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를 넘어 확산된 미투 운동으로 떠들썩한 대학가에서 또 다른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바로 친일행적이 드러나 설립자의 동상 존폐 여부 때문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고려대 재학생들은 교내에 세워져 있는 인촌 김성수 동상을 철거하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화여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김활란 친일행적 알림팻말 세우기 프로젝트 기획단'은 김활란 동상 앞에 친일행적 알림 팻말을 다시 세울 방침입니다.

친일기념물은 비단 대학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국적으로 친일파 89명의 이름을 딴 기념물이나 기념사업은 총 240여건! 3.1절이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친일의 흔적을 청산하기 위한 대학가의 움직임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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