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신기술·신자재 공모 실시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3.13 16: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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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LH 현장에 사용되지 않은 신기술· 신자재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 인증을 받았거나 국내 특허가 있는 미인증 신기술·신자재가 공모 대상이며 분야는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으로 총 5개다. 심사를 통해 채택된 기술은 LH 공사 현장에 적용해 신기술 개발업체가 초기 판로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인터넷으로 접수한 뒤,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LH 동반성장추진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심사해 4월 말 결과를 발표한다.

LH는 2014년부터 신기술 공모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66건의 기술을 발굴해 그 중 39건을 현장 적용했다. 올해 공모횟수는 연 2회에서 4회로 늘어나며 공모분야도 LH 적용 공종 전체로 확대했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LH는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중소기업체는 초기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기술 발굴에 최선을 다해 중소기업체의 우수한 건설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건설기술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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